성서대학교

■ 제기동 서울중앙교회(담임: 임영빈 목사)에서 함께 할 동역자를 구합니다.

1. 담당사역 및 인원대상

- 아동부, 유아부 예배 담당(주일예배) 및 목회지원

2. 사역형태

- 파트타임 전도사 or 파트타임 목사

  (주일 사역 및 평일 1일 사역)

3. 자격

- 소규모 아동부 소규모 유아부 인원을 열정으로 이끄실 참되고 신실한 교역자

  사랑과 인내로 영혼들을 보살피고 전도의 열정을 가진 목회자

- 학력 : 전도사 - 정규 신학대학교 졸업자

            목 사 - 목회학 석사 (M.Div.)에 준하는 학력 이상

- 연령 : 전도사 - 만 40세 미만

            목 사 - 만 50세 미만

- 성별 : 성별 구분 없음

- 독립교단 소속교회 사역이 가능하신 분

- 우대 : 찬양의 은사, 여성사역자, 복음주의 교회 및 단체에서의 사역 경력

4. 제출서류

- 이력서(사진 첨부)

- 자기 소개서 및 사역 계획서

- 졸업증명서/최종학교 성적증명서

- 목사안수 증명서(해당자)

- 추천서 1 부(사역교회 담임목사)

- 설교 1편 설교문 및 설교영상(필수)

5. 사례: 서류 통과 후 면접 시 결정

6. 접수 및 문의

- 보내실 곳: suny0119@hotmail.com(최선희 행정사무원)

- 모든 서류는 e-mail로만 접수합니다.

- 서류 심사 후 면접일은 개별 통보합니다. 추가 서류 필요시 개별 연락드립니다.

- 제출하신 서류는 반환하지 않고, 검토 후 폐기합니다.

- 기타 문의는 010-9878-7585(임영빈 담임목사)로 해 주세요.

■ 제기동 서울중앙교회

* 주소 : 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 23길 29 제기동 서울중앙교회(1호선 제기역 1번 출구에서 200m)

* 홈페이지 : https://brethrenkorea.org/w2/

* 교단소개 : ‘제기동 서울중앙교회’는 종교개혁 전통 및 복음주의 전통을 이어받아 <순수한 복음>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보석과 같은 교회로 우리 교회의 역사는 조선에 복음이 들어온 때부터 시작된 <한국복음>의 역사와 궤를 같이합니다. 1885년 아펜젤러, 언더우드 선교사가 처음 한국에 들어온 지 11년 후인 1896년에, 영국 선교사의 영향을 받은 일본 선교사 ‘노리마쯔 마사야쓰’가 당시 강대국에 의해 억압받던 조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자비량 선교사로 들어와 진고개에서 첫 집회를 시작한 것이 우리 교회의 시작입니다. 이 교회는 이후 <기독동신회>라는 이름으로 조선총독부에 등록이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, 지속적으로 말씀사역 및 복음전파 사역을 이어온, 한국 교회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는 교회입니다. (주: 이덕주 교수 –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, 관련링크 https://youtu.be/4Xk25vkOeOQ 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Xk25vkOeOQ&t=139s)

‘제기동 서울중앙교회’는 군소교단의 한계를 극복하고, 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이 시대의 참된 교회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할 것입니다.

* 교회 유투브채널 : 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P8Yr6NJp49YXbdAnx2rRXQ

* 담임목사 유투브채널 : https://www.youtube.com/channel/UC518L5_LOZn7utkLitNdACQ?view_as=subscriber